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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혜정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...?'' 아내의 맛 함소원·진화, 딸 혜정이 발달 검사 후 충격적인 결과이슈 2020. 11. 24. 16:31
방송인 함소원, 진화 부부의 딸 혜정이 왕따가 될 수 있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.
24일 방송되는 TV조선 '아내의 맛'에서 함소원 부부가 혜정이 발달 검사를 받는다.
혜정이가 고립 행동 기질이 있어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대로 방치한다면 왕따까지 될 수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. 그동안 보여줬던 함소원 부부의 행동이 혜정이의 기질에 독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낯빛이 어두워졌다.
이때 함소원이 혜정이가 자신과 닮은 점이 있는 것 같다며 자신 또한 학창 시절 왕따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. 과연 함소원 부부의 어떤 점이 혜정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쳤을지, 함소원의 10대 시절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.
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‘세상 어디에도 없는, 아내의 맛’ 125회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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